경기도 분당 BYD 전시장, 디지털 라이브 캐리커쳐 이벤트 현장에서 만난 특별한 드로잉 후기
자동차를 살펴보는 공간에 색다른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BYD 해외 전기차 전시장에서 진행된 디지털 라이브 드로잉 현장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그림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이었습니다.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작은 작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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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캐리커쳐 현장 스케치 |
사진 속 현장을 보면 넓은 창가 쪽에 작업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밝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이라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태블릿과 완성된 샘플 이미지들이 함께 놓여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방문객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품이 만들어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전시장이라는 장소와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 어우러지면서 일반적인 홍보 행사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
이번 현장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였습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화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로의 특징을 살려 표현한 결과물을 받아가는 모습은 현장에 활기를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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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디지털 캐리커쳐 작품 |
사진 속 작품처럼 여러 명을 한 화면에 담는 경우에는 각자의 표정과 헤어스타일, 얼굴의 특징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얼굴을 똑같이 옮겨 그리는 방식보다는 개성을 살짝 강조해 보는 것이 디지털 드로잉만의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개성을 담아내는 작업
현장 행사의 특성상 한 사람 또는 한 팀에게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특징을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표현하는 작업 방식이 필요합니다.
눈매나 얼굴형처럼 눈에 잘 들어오는 요소를 중심으로 잡고 헤어스타일과 표정 등을 더하면 짧은 시간에도 개성 있는 결과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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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전시장 라이브 캐리커쳐 작품 |
사진에 담긴 작품들도 각각 표정과 포즈가 달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더라도 참여자의 모습에 따라 결과물이 모두 다르게 나온다는 점이 즉석 작업의 매력입니다.
BYD 전시장과 잘 어울렸던 참여형 프로그램
자동차 전시장은 차량의 디자인과 기능을 경험하는 장소이지만, 이번처럼 체험 요소를 더하면 방문객이 머무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끼리 방문했을 때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 촬영과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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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live caricature drawing |
완성된 그림은 단순한 행사 기념품을 넘어 당시 전시장을 방문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기록으로도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완성되는 즐거움
이번 분당 전기차 전시장 행사는 자동차와 예술적인 체험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태블릿 화면 위에서 선 하나씩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마지막 결과물을 받아보는 순간에는 참여자마다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옵니다.
전시회, 신차 발표, 브랜드 프로모션, 기업 행사처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자리라면 이런 실시간 콘텐츠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행사 현장에 어울리는 디지털 드로잉
이번 작업처럼 현장에서 바로 제작하는 방식은 행사 장소와 참여자의 분위기를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전시장이나 기업 홍보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행사 성격과 참여 인원, 진행 공간을 고려해 현장에 맞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전시 행사나 브랜드 프로모션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 디지털 드로잉 이벤트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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